공주시, 청년 취업 지원 ‘톤&샷 프로젝트’ 14~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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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 취업 지원 ‘톤&샷 프로젝트’ 14~15일 개최

공주대·충남청년센터와 협력…퍼스널컬러 진단·이력서용 프로필 촬영 진행

  • 승인 2026-09-12 21:0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청년 취업 지원 톤앤샷 프로젝트 이미지
공주시가 14일과 15일 국립공주대학교, 충남청년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톤&샷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지역 청년과 졸업예정자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는 국립공주대학교, 충남청년센터와 함께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공주대학교 대학본부 306호에서 '톤&샷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하나로, 공주시와 국립공주대학교, 충남청년센터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공주시는 공주대와 협력 관계를 확대해 대학 내 청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톤'과 '샷'을 주제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인 14일 오후 2시에는 '톤'을 주제로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1대1 퍼스널컬러 진단을 진행한다. 참가자별 장점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실전 이미지 메이킹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15일 오후 2시에는 '샷'을 주제로 이력서에 활용할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다. 전날 진행한 퍼스널컬러 진단 결과를 반영해 구직 활동에 필요한 프로필 사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과 공주대학교 졸업예정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북청년공유공간 '일루와유'(041-852-0851/0862)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지영 청년인구정책과장은 "이번 기관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주대학교 청년들과 졸업예정자들에게 취업 현장감을 높여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청년들이 당당한 자신감을 품고 사회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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