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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회의원과 오석근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등 참석자들이 14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
협의회는 14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부산시에서는 오석근 미래혁신부시장과 정무특보 등 주요 보좌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고 의원 측에서는 한동훈 의원과 보좌진이 자리했다.
양측이 정식 협의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시는 이날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과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9개 주요 현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가 필요한 17개 사업도 협의했다.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을 비롯해 피지컬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됐다.
AI 기반 생체재료 공정혁신 융합지원센터 기반구축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AI 대전환 사업도 주요 협의 대상에 들어갔다.
한동훈 의원은 부산과 북구 발전에는 여야나 정파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며 지역 발전이라는 공통 목표를 위해 협력하고 예산과 성과로 결과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석근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부산의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날 논의가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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