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설 합창단, 첫걸음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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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설 합창단, 첫걸음 내딛다

노인복지 현장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 시작

  • 승인 2026-09-14 11:5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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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9월 10일 대전 가장제일교회에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설 합창단 1차 연습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회원기관 종사자들로 구성된 부설 합창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 부설 합창단이 첫걸음을 내딛고 노인복지 현장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9월 10일 대전 가장제일교회에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설 합창단 1차 연습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회원기관 종사자들로 구성된 부설 합창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설 합창단은 회원기관 종사자들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노인복지 현장의 다양한 활동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 8월 단원 모집과 선정을 거쳐 총 21명의 회원기관 종사자가 단원으로 최종 선정됐고, 앞으로 협회의 주요 행사와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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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9월 10일 대전 가장제일교회에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설 합창단 1차 연습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회원기관 종사자들로 구성된 부설 합창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이번 1차 연습 및 위촉식에는 합창단원 21명과 협회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합창단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단원과 운영진 소개, 합창 연습,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간은 각자의 기관에서 노인복지 현장을 지키고 있는 종사자들이 합창단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모여 활동을 시작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합창 연습을 함께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첫 호흡을 맞췄다.

김형식 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노인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이 합창이라는 활동을 통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설 합창단이 회원기관 종사자들의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 노인복지의 가치와 현장의 모습을 음악으로 전달하는 문화사절단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습사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9월 10일 대전 가장제일교회에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설 합창단 1차 연습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회원기관 종사자들로 구성된 부설 합창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설 합창단은 앞으로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합창 역량을 높이고 협회 주요 행사와 다양한 공연과 대외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34회 전국노인복지관대회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무대에 서게 된다. 이를 시작으로 노인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이고, 노인복지의 가치와 현장의 모습을 음악으로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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