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합천군 고향사랑기부로 자매도시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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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합천군 고향사랑기부로 자매도시 교류 확대

부산진구 500만 원·합천군 300만 원 기부
대야문화제 계기 교류·상생 협력 이어가

  • 승인 2026-09-14 13:2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8. 행정자치과-자매결연도시 합천군 행사 참석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합천군 관계자가 14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7회 군민의 날 및 제42회 대야문화제'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기념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와 경남 합천군이 자매결연 인연을 고향사랑기부로 넓히며 교류를 이어갔다.

부산진구 대표단은 14일 합천군에서 열린 '제37회 군민의 날 및 제42회 대야문화제'에 참석해 지역민들과 축제를 함께했다.

공무원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으로 꾸려진 대표단은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두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금도 상호 전달했다. 부산진구는 합천군에 500만 원, 합천군은 부산진구에 3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합천군의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의 우정과 협력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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