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에이전틱 AI’ 실전 인재 키운다…코디세이 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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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에이전틱 AI’ 실전 인재 키운다…코디세이 1기 모집

AI 역량 강화 목표로 18개월 교육 과정 운영
입학연수 후 종합평가 통해 200명 선발 예정
교육생에게 최대 1800만 원 장학금 지급
프로젝트 중심 학습으로 실무 능력 배양

  • 승인 2026-09-14 14:43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자기주도 학습과 협업을 기반으로 실무형 에이전틱 AI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전 코디세이 AI 올인원 과정’의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총 1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AI 도구 활용부터 심화 학습 및 실무 프로젝트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공과 무관하게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과 24시간 개방된 학습 공간, 전문가 지도 등의 혜택이 제공되어 AI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진) AI올인원 과정 교육생 모집공고_대전코디세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에이전틱 AI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전 '코디세이 AI 올인원 과정' 제1기 교육생을 9월 14일부터 모집한다.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에이전틱 AI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전 '코디세이 AI 올인원 과정' 제1기 교육생을 9월 14일부터 모집한다.

'코디세이'는 자기주도 학습과 동료 간 협업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문제를 AI와 함께 해결하며 실무 능력을 높이는 교육 플랫폼이다. 강의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생이 직접 문제를 찾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 활용 능력을 쌓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진흥원이 운영한다. 전체 교육 기간은 18개월이다. 교육은 입학연수 1개월을 시작으로 AI 도구 학습 6개월, AI 심화 학습 5개월, AI 응용 학습 및 최종 프로젝트 6개월로 이어진다. 입학연수를 마친 뒤 종합평가를 거쳐 약 200명을 본 과정 교육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대전 서구 월평중로에 위치한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다. 진흥원은 교육생들이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개방해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문턱도 낮췄다. AI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이거나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췄다면 전공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에게는 학습 참여와 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장학금도 지급된다. 최대 월 100만 원, 교육 기간 전체로는 최대 1800만 원 규모다. 이와 함께 ChatGPT, Gemini, Claude 등 AI 학습 지원 도구를 활용할 수 있으며 현업 전문가의 퍼실리테이팅도 제공된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별도의 성과 보상도 마련됐다. 학업 성과가 뛰어난 교육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각종 포상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장기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초기에는 다양한 AI 도구를 익히고 이후 심화 학습을 통해 활용 역량을 높인 뒤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는 방식이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서비스 개발이 확산하면서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능력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인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 체계를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대전 코디세이 AI 올인원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실무 역량을 갖추고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AI 분야에 관심 있는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코디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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