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하수공원, 추석 명절 특별 운영…일방통행·제례실 이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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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은하수공원, 추석 명절 특별 운영…일방통행·제례실 이용 제한

연휴기간 3만 9000명 방문 예상
화장장 운영 단축, 제례실 '15분'
정문에서 후문 방향 '일방 통행'

  • 승인 2026-09-14 15:37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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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은하수공원 상징탑. (사진=세종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추석 명절을 맞아 세종은하수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한 특별 운영 기간이 추진된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4~27일 추석 연휴 화장장 단축 운영과 차량 일방 통행 등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연휴 기간 은하수공원에는 약 3만 9000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화장장 운영 회차를 조정, 24~26일에는 1회(오전 7시 40분~9시 20분), 27일에는 2회(오전 7시 40분~9시 20분, 오전 9시 20분~11시)만 운영하기로 했다.

또 24~27일 공원 내 진입 차량이 정문에서 후문 방향으로 일방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주요 동선에 안내와 주차 유도 인력을 배치한다.

봉안당 제례실의 경우 방문객 규모를 고려해 회당 이용시간을 15분으로 제한한다.

특히 공단은 홈페이지와 문자 안내,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특별 운영 조치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혼잡 시간대를 피해 분산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보다 세심한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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