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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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관내 사회복지시설 7곳에 명절음식키트 1200인분 전달

  • 승인 2026-09-14 15:56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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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는 추석을 앞둔 14일 대전 중구에 위치한 돌청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7곳에 전달할 '2026 추석맞이 사랑나눔 명절음식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지역회장 고호경)는 추석을 앞둔 14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7곳에 1200인분(300만 원 상당)의 '2026 추석맞이 사랑나눔 명절음식키트'를 전달했다.

대전 중구 돌청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고호경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 한전형 대전세종중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키트는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지역 중소기업이 기부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소외계층의 명절 밥상을 지원하기 위해 소고기와 송편 등 명절 음식에 필요한 식자재를 꾸러미 형태로 구성해 전달했다.

조성칠 의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어지는 중소기업계의 값진 나눔이 대전을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며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온기를 전해주신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후원 기업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호경 회장은 "이번 명절 음식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는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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