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선수단, 장애인체전 2일차 메달 행진 순항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선수단, 장애인체전 2일차 메달 행진 순항

시상대 정상 선 볼링 박채빈·사이클 신의현
유도 황현·이현아·양정무 나란히 금메달
펜싱 단체전은 동메달 획득하며 마무리
보치아와 수영, 파크골프, 배드민턴도 전진

  • 승인 2026-09-12 18:2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펜싱
펜싱 간판 심재훈이 전북과 경기에서 막판 역전극을 노리고 있다. (사진=이희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단장 조상호 시장)이 12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일 차에도 메달 행진을 지속했다.

이날 금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회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 선수단은 이날 현재 금 14개, 은 4개, 동 4개를 목에 걸며, 총점 24,009.60점을 기록하고 있다.

유도 종목이 황현(남자 -81kg급)과 양정무(남자 -90kg급), 이현아(여자 -57kg급)가 금메달을 따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김주니(남자 100kg 이상 급)도 동메달을 수확했다.

볼링 여자 개인전 TPB5·TPB6 결승에서는 박채빈이 72.3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독주 20.9km H5 결승에서는 신의현이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보탰다.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2~4등급)에 나선 박천희·심재훈·유증재·이건희 조는 4강전에서 전북에 석패해 3~4위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 함께 남은 기간 메달 획득 가능성을 보인 종목 선수들의 선전도 돋보였다.

배드민턴에서는 여자 단식 SL4 본선 8강에 나선 염은지가 2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남자 복식 IDD 본선 16강에서는 김현중·주찬위 조가 2대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다만 남자 단식 IDD 32강의 김현중, 여자 단식 IDD 16강의 이채은·신수정, 여자 단식 SL3 8강의 박니나, 남자 단식 IDD 16강의 주찬위는 모두 상대에게 패했다.

보치아 여자 개인전 BC1 본선 8강에서는 유수가 8대0으로 완승, 4강에 진출했다.

이밖에 수영 남자 자유형 50m S14 예선 1조에 나선 서현덕은 37초82의 기록으로 6위를 기록했다. 게이트볼은 남자 DGC1(중증)·DGC2(경증) 예선 2조에서 이황희 외 6명이 두 경기 모두 패했다. 파크골프는 남자 개인전 PGST2 예선2에 윤강일, 남자 개인전 PGST3 예선2에 김팔랑·주영돈·이승열, 여자 개인전 PGST3 예선2에 홍순란·함재실·김명옥이 출전해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60912_162057906
게이트볼 대표팀의 훈련 모습. (사진=장애인체육회 제공)
KakaoTalk_20260912_162057906_01
테니스 대표팀의 복식 경기 출전 모습.
KakaoTalk_20260912_162057906_02
테니스 단식에 나선 선수들.




KakaoTalk_20260912_160356585_01
탁구 종목에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
KakaoTalk_20260912_160356585_04
탁구 종목의 코칭스태프.
KakaoTalk_20260912_160400462
파크골프 종목 경기에 나선 선수들.
KakaoTalk_20260912_160400462_02
임규모 처장과 이가은 팀장이 이날 파크골프 현장 응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
KakaoTalk_20260912_160349131_01
배드민턴 대표팀의 경기 모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3.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캠페인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2.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3. 한화, NC에 7-9 역전패…끝내 지키지 못한 리드
  4. [독자칼럼]계획대로 되지 않아 더 행복했던 육아
  5.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 간판 심재훈과 박천희, 유승재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남자 사브르 단체전 2~4등급(A, 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펜싱 대표팀은 전날 심재훈이 사브르 3~4등급에서 금메달, 박천희가 사브르 2등급(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날 단체전 우승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8강에서 대전을 30대 25로 꺾었으나 4강 문턱에서 만난 전북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마지막 선수로 출전한 심재훈이 8점 차로 뒤진 승부의 뒤집기에 나섰으나 27대 30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결승에서 충남을 꺾고..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축인 계룡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발맞춰 국방 특화 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3군 본부 입지라는 명확한 당위성에 더해 즉시 착공이 가능한 부지 확보까지 마치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었다. 계룡시는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방 분야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결집해 기관 유치에 대한 열망을 확인했다. 이번..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핵심 상품인 건고추 일부가 별도의 세척 없이 판매되고 건조 상태마저 고르지 않아 품질·안전성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내세운 대표 축제에서 판매 농산물의 수매와 선별, 안전성 확인이 어떤 기준으로 이뤄졌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일 본지 취재 결과 축제장 건고추 공동판매장은 지역 3개 농협(청양·화성·정산)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들 농협은 청양지역 농가에서 건고추를 수매해 10근당 꼭지를 안딴 상품은 15만 원, 딴 상품은 17만 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세척하지 않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