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2학기 맞아 ‘등교케어’ 아침식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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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2학기 맞아 ‘등교케어’ 아침식사 전달

2019년부터 교직원·학생회 참여
식사 거른 학생에게 간편식 제공
대학 구성원이 직접 맞이하며 소통

  • 승인 2026-09-15 16:46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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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현 한국영상대학교 총장이 2학기 '등교케어'에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에게 아침식사를 직접 전달하고 있다. (한국영상대 제공)
한국영상대학교는 2학기 개강을 맞아 재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등교케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등교케어는 아침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하고, 대학 구성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며 소통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 2019년부터 등교케어를 학생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해왔으며, 학기 초마다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등교케어에는 유주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회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준비한 아침식사를 직접 전달하고, 새 학기를 시작한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했다.

유주현 총장은 "학생들에게 아침 한 끼를 전달하는 작은 행사지만, 그 안에는 학생들의 하루와 대학생활을 가까이에서 살피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대학의 여러 정책과 지원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부분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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