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특수영상영화제 든든한 지원군 ‘딥프렌즈 2기’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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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영상영화제 든든한 지원군 ‘딥프렌즈 2기’ 뜬다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
딥프렌즈, 프로그램 운영부터 관객 안내까지 다양한 역할 수행
발대식 통해 역할 공유 및 대응 교육 진행
특수영상의 몰입 세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 맞이

  • 승인 2026-09-16 15:11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의 공식 서포터즈 '딥프렌즈' 2기가 발대식을 마치고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영화제 현장에서 관객 안내와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이들은 현장 홍보와 초청 게스트 응대뿐만 아니라 상황별 대응 교육을 바탕으로 관객의 원활한 관람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영화제는 '가상으로의 몰입'을 슬로건으로 OTT 어워즈와 테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붙임1) 단체 사진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공식 서포터즈 '딥프렌즈(DFriendx)' 2기가 영화제 현장에 출격한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공식 서포터즈 '딥프렌즈(DFriendx)' 2기가 영화제 현장에 출격한다. 관객 안내부터 프로그램 운영, 초청 게스트 지원과 현장 홍보까지 영화제 곳곳에서 관객과 직접 만나는 역할을 맡으면서 행사 분위기를 이끌 현장 활동에 관심이 모인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1일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서포터즈 딥프렌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영화제의 주요 일정과 방향을 공유하고 개인별 담당 업무와 프로그램별 활동 내용, 현장 운영수칙 등을 안내했다.

딥프렌즈는 DFX와 Friends를 결합한 명칭으로, 특수영상의 세계를 깊이 탐험하면서 영화제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식 서포터즈다.

발대식을 통해 영화제 현장에 필요한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상영 직전 관객 문의, 초청 게스트 응대, 현장 민원, GV 종료 후 관객 집중, 분실물 발생 등 실제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례로 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자기소개와 팀별 공통점 찾기, 운영 약속 정하기 등을 통해 구성원 간 협업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17일 영화제가 개막하면 딥프렌즈는 방문객 안내를 시작으로 각종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한다. 관객들이 영화제 프로그램과 상영 장소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행사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초청 게스트를 맞이하고 응대하는 역할도 맡는다. 영화제를 찾는 초청자들이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하면서 영화제 운영진과 게스트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장 홍보 역시 딥프렌즈의 주요 활동 가운데 하나다. 영화제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현장 분위기를 관객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보다 많은 시민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여러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관객과 현장을 연결하는 서포터즈의 역할이 중요하다. 딥프렌즈는 관객이 영화제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현장 문의에 대응하면서 프로그램 참여를 돕게 된다.

영화 상영과 GV, 기술 관련 프로그램 등이 이어지는 현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딥프렌즈 2기는 발대식에서 상영 전 관객 문의와 현장 민원, GV 종료 이후 관객 집중, 분실물 발생 등 상황별 대응 교육을 받은 만큼 실제 현장에서 각자의 역할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다.

올해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Unreal on Real ? 가상으로의 몰입'을 슬로건으로 DFX OTT어워즈(Over The Top), DFX 스크리닝, DFX 테크쇼, DFX 피치 등을 선보인다.

DFX OTT어워즈에서는 국내 영상산업의 배우와 기술진의 성과를 조명하고, DFX 스크리닝에서는 특수영상 작품 상영과 GV가 진행된다. DFX 테크쇼에서는 영상 제작 현장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DFX 피치에서는 새로운 특수영상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산업 관계자와 연결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딥프렌즈는 영화제의 여러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발대식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확인하고 서로 호흡을 맞춘 만큼 영화제 기간 동안 맡은 분야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DCC 제2전시장과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를 비롯한 대전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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