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보림사, 취약계층 위해 성금 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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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보림사, 취약계층 위해 성금 500만 원 기탁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거쳐 전달
저소득 주민 지원에 사용

  • 승인 2026-09-17 16: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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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와 기장 보림사 관계자들이 9월 15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 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 있는 보림사가 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내놨다.

기장군은 보림사 주지 청봉스님이 지난 9월 15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기장군 주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보림사는 해인사의 부산 분원으로 1986년 창건된 뒤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

청봉스님은 이웃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과 기부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를 전하고 기탁금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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