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추석맞이 이웃사랑…복지시설 3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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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추석맞이 이웃사랑…복지시설 3곳 지원

기관별 필요 물품 200만 원 상당 전달…지역 나눔문화 확산

  • 승인 2026-09-17 16:5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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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행사 사진.(사진=충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공단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를 추진했다.

임직원의 사회공헌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다.

이번 지원 규모는 약 200만 원 상당이다. 공단은 각 기관이 실제 필요로 하는 물품을 반영해 성심맹아원에 김치 250㎏, 종합사회복지관에 휴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쌀 150㎏을 각각 전달했다.

공단은 복지시설별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순규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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