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 진행

  • 전국
  • 광주/호남

부안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 진행

  • 승인 2026-09-20 16:19
  • 수정 2026-09-20 16:23
  • 신문게재 2026-09-21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 진행
부안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 진행 포스터. /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추석맞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는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더해주기 위해 답례품 업체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됐다.

참여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참여 방법은 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후 답례품을 신청하면 완료된다.

기부자는 기존에 제공되는 기본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외에도 부안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엄선된 추가 증정 품목을 온전히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의 추가 증정 답례품은 부안의 청정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품목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부 품목으로는 ▲유한회사 줄포 하늘수산의 오징어채(250g) ▲곰소전통젓갈의 갈치쌈장(160g) ▲곰소왕젓갈의 새우젓(500g) ▲형지표고버섯의 영지버섯칩(20g) ▲하서의 오란다(5개입) ▲농장760의 생강가루(30g) ▲삼보식품의 죽염 청국장(200g) ▲백룡정미소의 밀(200g) 등 총 8가지의 풍성한 지역 특산물이 준비되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부안을 향한 따뜻한 애정과 기부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가 증정 이벤트를 통해 고향의 훈훈한 정을 듬뿍 느끼시고, 우리 농어민의 땀방울이 담긴 우수한 부안 특산품과 함께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 원 초과 20만원 이하 44%, 20만원 초과 16.5%)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모아진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된다.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 참여 및 고향사랑기부 동참은 온라인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을 통하거나, 전국 농협 창구를 직접 방문하여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부안=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3.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전달식
  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수어로 즐기는 대전 빵지순례' 영상 공개
  5.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김정겸 총장에게 입장문 전달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예배
  2.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3. 정은교 재분원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가입
  4. 추석 맞이 '건강한 웃음꽃 피는 한가위'
  5.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헤드라인 뉴스


한우, 카타르 수출길 열렸다… 뼈 없는 쇠고기 가능

한우, 카타르 수출길 열렸다… 뼈 없는 쇠고기 가능

농림축산식품부가 카타르와 뼈 없는 한우 수출 위생 조건 협의를 마쳤다. 앞으로 국내 수출업체는 양국이 협의한 위생 조건과 카타르가 인정하는 할랄 요건을 충족한 쇠고기를 카타르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농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카타르 공공보건부와 뼈 없는(Boneless) 쇠고기 수출에 필요한 위생 조건과 검역증명서 서식 협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출길은 지난 4월 주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과 카타르 공공보건부 간 실무 면담에서 열리기 시작했다. 당시 카타르 측이 뼈 없는 한우 수출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자, 농식품부가..

천안법원, 휠체어 탄 노인 추돌사고로 사망케 한 20대 여성 벌금형
천안법원, 휠체어 탄 노인 추돌사고로 사망케 한 20대 여성 벌금형

휠체어를 탄 노인을 들이받아 사망케 한 20대 운전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혐의로 기소된 A(29·여)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9월 15일 오전 5시 40분께 동남구 서부대로 풍세방면에서 새말사거리 방면으로 편도 3차로를 따라 3차로로 진행했다. A씨는 운전하면서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고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는 등 안전하게 운전해 사고를 미리 방지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이를 게..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