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과 23만 동문 일동은 9월18일 오후 2시 충남대학교 본부 앞에서 충남대 총학생회장에게 호소문을 전달했다. 사진=충남대 총동창회 제공 |
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과 23만 동문 일동은 9월18일 오후 2시 충남대학교 본부 앞에서 충남대 총학생회장에게 호소문을 전달했다.
한기온 회장과 23만 동문 일동은 이 호소문에서 “사랑하는 후배 여러분! 지금 지역 대학들은 학령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커다란 시험대 위에 올라서 있다”며 “우리 충남대학교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양한 길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 |
| 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과 23만 동문 일동은 9월18일 오후 2시 충남대학교 본부 앞에서 충남대 총학생회장에게 호소문을 전달했다. 사진=충남대 총동창회 제공 |
한 회장은 “그렇기 때문에 대학 본부 뿐만 아니라 우리 학생들 또한, 감정적인 대립이나 일방적인 단절을 넘어서 ‘충남대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현명하고 신중한 선택인가’를 함께 숙고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 |
| 충남대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는 충남대 총동창회원들. 사진=충남대 총동창회 제공 |
한 회장은 “그러니 여러분도 학교 측과의 대화의 끈을 놓지 마시고, 충남대의 더 큰 내일을 만드는 지혜로운 고민에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선배들이 언제나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뒤에서 든든하게 받치고 있겠다”고 밝혔다. 또 “충남대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여러분의 깊은 지혜와 담대한 요기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