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귀성길, 차량부터 점검", 서산,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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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귀성길, 차량부터 점검", 서산,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산문화회관 앞 주차장에서, 차량 안전점검·소모품 무상 교체
자동차전문정비조합 서산시지회 재능봉사로 시민 안전 지원

  • 승인 2026-09-21 07: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과 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서산문화회관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전문 정비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장치 점검과 함께 와이퍼, 워셔액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 및 보충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2016년부터 매년 이어온 이 활동은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나눔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장을 찾은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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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산문화회관 주차장에서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의 재능봉사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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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산문화회관 주차장에서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의 재능봉사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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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산문화회관 주차장에서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의 재능봉사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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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산문화회관 주차장에서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의 재능봉사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기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서산시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산문화회관 주차장에서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회장 황중영)의 재능봉사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운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출발 전 차량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각종 차량 고장과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정비 전문가들은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냉각수, 팬벨트 등 주요 장치의 상태를 점검하고 운전자에게 차량 이상 여부와 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등화장치와 워셔액, 와이퍼 등 소모품을 비롯해 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변속기오일 등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하거나 보충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추가적인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는 점검 결과표를 작성해 운전자에게 전달하고, 필요한 정비 내용과 사후 관리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 안전운행을 위한 예방정비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시민들이 차량을 직접 몰고 찾아와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상태를 점검받았으며, 정비 관계자들은 차량별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는 2016년 추석부터 매년 명절마다 자동차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연평균 400여 대의 차량이 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재능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황중영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장은 "추가 정비가 필요한 차량은 점검 결과표를 작성해 운전자들이 이후 적절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하겠다"며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께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 활동 현장을 찾은 이완섭 서산시장은 자동차 무상점검에 참여한 정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을 살폈다.

이 시장은 "매년 추석마다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소중한 재능을 나눠주시는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서산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도 현장을 찾아 봉사에 참여한 정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기원했다. 장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차량을 꼼꼼하게 살펴주시는 정비사 여러분의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점검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하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출발 전에 차량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운전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산시는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이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평소 예방정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장거리 운행과 차량 이동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출발 전 타이어 공기압과 각종 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등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여유 있는 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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