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지부, 추석명절 앞두고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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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전지부, 추석명절 앞두고 자원봉사

중구 서대전공원 일대 오물 수거와 청소

  • 승인 2026-09-21 17: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진,2026,09,19 대전역 사랑의밥차 봉사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와 지부 산하 대전봉사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9월 19일 많은 시민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전 중구 서대전공원 일대의 오물 수거와 청소를 실시하는 봉사 활동을 벌였다. 사진=한국자유총연명 대전시지부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와 지부 산하 대전봉사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9월 19일 많은 시민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전 중구 서대전공원 일대의 오물 수거와 청소를 실시하는 봉사 활동을 벌였다.

대전지부 봉사위원회 소속 40여명의 회원들은 대전 중구 서대전공원 일대를 시작으로 도로변 주차구역과 근처 아파트주변의 오물수거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5개 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과 송편 나눔봉사를 실시해 홀로 어르신, 조손가정, 미혼모가정과 이탈주민 가정의 실질적인 지원과 자립을 도왔다.

청년회, 여성회 회원들 역시 9월 19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은 "모두가 힘들어 하는 요즘, 대전시민과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어깨동무 하면서 더 밝고 맑은 사회를 만들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국민 운동단체로 발전해 나가는 대전시지부가 되겠다" 고 말했다.

한편 1954년에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72년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정신운동 단체로, 지난 2002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지위를 부여받은 NGO(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돼 있고, 대전에는 2만7000여 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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