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산성종합복지관 야외급식소 환경개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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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산성종합복지관 야외급식소 환경개선공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지원
노후 바닥·천막·안전시설 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

  • 승인 2026-09-21 17:1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준공식사진
대전시립산성종합복지관은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사장 한승구)의 지원을 받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을 위한 야외급식소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사진=대전시립산성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대전시립산성종합복지관(관장 이상용)은 9월21일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사장 한승구)의 지원을 받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을 위한 야외급식소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복지관 야외급식소는 실내 집단급식소의 부족한 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돼 왔지만 장기간 사용으로 바닥재와 천막, 난간 등 주요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사장 사진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한승구 이사장. 사진=대전시립산성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이에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통해 노후 바닥재를 전면 교체하고, 추락 방지 난간과 노후 천막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 천막 슬라이딩문 안전 고정장치를 보강하고 야외급식소 입구 경사로를 개선해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이용자들의 보행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공사를 통해 바닥 들뜸과 파손 등에 따른 위험 요인이 해소됐고, 시설의 내구성과 미관도 크게 개선됐다. 특히 내구성이 높은 바닥재를 사용함으로써 향후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야외급식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상용 대전시립산성복지관 관장은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승구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공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노인분들에게 친화적인 복지환경 조성을 해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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