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성재원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추석명절 나눔

  • 사람들
  • 뉴스

사회복지법인 성재원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추석명절 나눔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함께
'함께하는 한가위 복지관이 쏜다! 나눔팡팡!' 행사 진행

  • 승인 2026-09-21 17:2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1)
사회복지법인 성재원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한가위 복지관이 쏜다! 나눔팡팡!'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한가위 복지관이 쏜다! 나눔팡팡!'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이러한 나눔의 취지에 뜻을 함께하며 300만 원 상당의 잣과 김 선물세트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후원으로 마련된 선물은 복지관 이용자 33명에게 전달됐다.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명절의 기쁨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했다.

나눔사진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한가위 복지관이 쏜다! 나눔팡팡!'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박찬권 대전장복 관장은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사회의 마음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 후원으로 이용자들과 명절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에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나눔의 기쁨을 함께한 이용자는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선물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며 "혼자 받는 선물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마음을 보내주신 것 같아 든든하다”고 말했다. 또 “가족과 함께 나누며 감사한 마음으로 추석을 보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3.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4. 나노종합기술원, ‘실리콘 브릿지’ 공정 구현…첨단패키징 생태계 조성 박차
  5. 구글 계정부터 학교폭력까지…대전시의회 교육위 첫 행감 주목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