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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주 홍성군수가 28일 돌산가든 식당에서 열린 보훈가족 위안행사에 참석했다(사진-홍성군제공) |
28일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최종수) 주관으로 열린 '2026년 보훈가족 위안잔치'에는 보훈가족 3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가족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오찬을 나누며 따뜻한 자리를 이어갔다.
최종수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보훈단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보훈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수당 확대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보훈문화 조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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