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도시발전·원도심 활성화 현장 의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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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도시발전·원도심 활성화 현장 의정 펼쳐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개막식 참석 및 전시관 참관
옛 국정원부지 도심복합거점 도시개발사업 현장 방문… 추진 상황 및 예산 점검

  • 승인 2026-10-01 08:28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청주 도시발전 위해 현장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청주 도시발전 위해 현장 의정 활동에 나섰다.(사진=청주시의회 제공)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청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발 빠른 현장 의정 활동에 나섰다.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신민수)는 지난달 30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관과 함께 사직동 587-1 일원의 '엤 국정원부지 도심복합거점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청주오스코 박람회장에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후 전시관을 순회하며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및 기업들의 선진 도시재생 정책과 스마트시티·AI 기반 공간 혁신 사례를 직접 둘러보았다. 위원들은 우수한 지역혁신 성과를 청주시 우수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위원회는 청주시 원도심의 핵심 개발 지역인 舊국정원부지 도심복합거점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경과를 살폈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사유지 매입 계획 및 소요 예산, ▲도입 대상 주요 시설, ▲민간사업자 참여 방안 및 유치 전략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사업 착공부터 완료까지의 철저한 일정 관리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이어갈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

신민수 도시건설위원장은 "옛 국정원부지는 사직동 일대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어낼 새로운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종합적인 활용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밝혔다. 또한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차원에서도 사업의 전 과정을 지속적이고 꼼꼼하게 짚어보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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