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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의료원(병원장 김대식)은 9월 30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건강대학' 입학식을 열고 6주간의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사진=천안의료원 제공) |
행복건강대학은 지역주민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살피고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지역사회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첫날에는 입학식에 이어 '우리 곁의 공공의료 천안의료원', '관절염, 제대로 알고 치료하기' 강의가 진행됐다.
이후 10월 7일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통풍, 14일 근력 운동과 당뇨병, 21일 뇌졸중 골든타임과 심폐소생술, 28일 뇌 건강·만성 간염·비뇨기 관리, 11월 4일 100세 건강 밥상과 건강검진 이해. 마지막 날에는 졸업식을 열고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대식 병원장은 "주민들이 건강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배우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6주간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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