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 '2026 산학연협력 EXPO'서 기업 협업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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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2026 산학연협력 EXPO'서 기업 협업 성과 공개

송송밥·증류식 소주·화장품 시제품 전시…278개 부스 참여 행사

  • 승인 2026-10-01 16:4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6 산학연협력 EXPO’서 지역기업 협
국립한국교통대 '2026 산학연협력 EXPO' 참가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지역기업과 공동 개발한 기능성 식품과 증류식 소주, 화장품 시제품을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선보이며 산학연협력 성과를 알린다.

국립한국교통대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비롯해 특성화 지방대학, 학생 창업유망팀, 기술지주회사, 학교기업지원사업 등 산학연협력 관련 278개 부스가 참여한다.

국립한국교통대 앵커(구 RISE) 사업단은 성장엔진관 미래인재양성 분야에 부스를 마련해 공동연구센터와 지역기업이 협업해 개발한 성과품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품은 농업회사법인 설마푸드㈜와 개발한 증평 송화고 버섯 프리미엄 기능성 냉동밥 '송송밥'과 농업회사법인 ㈜다농바이오의 누룩 유래 효모를 적용한 증류식 소주 '능화'와 '가무치'다.

여기에 증류식 소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피부 관련 효능을 검증해 만든 미스트형 화장품 시제품도 함께 공개한다.

행사 기간 부스에서는 앵커사업과 지역기업 연계 산학연협력 성과를 소개하고 '송송밥' 시식과 '가무치' 시음도 진행한다. 사업단은 방문객과 관계자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건철 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장은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창출한 산학연협력 성과를 널리 알리고 현장 의견을 향후 사업 기획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다양한 산학연 주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혁신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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