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수시 1차 11.14대 1…6138명 지원

  • 전국
  • 부산/영남

춘해보건대 수시 1차 11.14대 1…6138명 지원

물리치료과 21.14대 1로 최고
방사선과 20.63대 1 뒤이어
16~18일 면접·29일 합격자 발표

  • 승인 2026-10-01 17:3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8-6 춘해보건대학교 최종
푸른 산자락을 배경으로 자리한 춘해보건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제공)
춘해보건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 6138명이 지원해 정원 내 평균 경쟁률이 11.14대 1을 기록했다.

정원 내 모집인원은 551명이다. 학과별로는 물리치료과가 35명 모집에 740명이 원서를 내 21.1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방사선과는 20.63대 1로 뒤를 이었다. 간호학과는 12.7대 1, 보건행정과는 10.93대 1, 응급구조과는 10.84대 1로 집계됐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서는 대부분 학과의 지원율이 전년보다 높아졌으며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응급구조과 등 보건계열에 지원자가 집중됐다.

지원자는 모집 시기마다 최대 3개 학과에 원서를 낼 수 있다. 동일 학과에는 최대 2개 전형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전체 복수지원은 최대 4회까지 가능하다.

면접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인성과 태도, 학과 진학 의지, 졸업 이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합격자는 오는 29일 발표되며 결과 확인 방법은 대학 입학 관련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다음 달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보건계열을 중심으로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온 교육과정을 계속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생명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꺼지는가
  2.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3.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4.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5.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