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과 문화의 화려한 만남… ‘제4회 육군병장 문화예술축제’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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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과 문화의 화려한 만남… ‘제4회 육군병장 문화예술축제’ 대성황

예스민예음협회 주관, ‘맛·멋·정’ 삼박자 갖춘 지역 대표 축제
‘육군병장’ 브랜드 가치 제고부터 국수 나눔·군 문화 체험까지

  • 승인 2026-10-06 10:1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육군병장’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4회 육군병장 문화예술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군 문화 체험, 국수 나눔 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산물 홍보와 문화적 격상을 동시에 이뤄내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논산의 우수한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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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제4회 육군병장 문화예술축제’가 논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진=장병일 기자)
논산시의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제4회 육군병장 문화예술축제’가 논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주최하고 예스민예음협회(회장 전일구)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농산물 홍보와 문화예술 격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논산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의 확실한 도약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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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사랑’의 화려하고 열정적인 공연 장면.(사진=장병일 기자)
전문MC 김상철의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사회로 포문을 연 1부 행사는 ‘장구사랑’의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을 다진 노래교실과 색소폰 연주, 연무 출신 가수 선지예의 열창이 이어지며 관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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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밴드의 기타·첼로 선율이 아우러진 7080 라이브 무대는 가을날의 낭만을 더했다.(사진=장병일 기자)
또한 사비밴드의 추억의 팝송 연주와 도레미밴드의 기타·첼로 선율이 아우러진 7080 라이브 무대는 가을날의 낭만을 더했다.

오후 5시부터는 충청새마을금고 봉사회의 협찬으로 따뜻한 ‘국수 나눔 봉사’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따스한 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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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축사 장면.(사진=장병일 기자)
이어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박문화 연무읍어르신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백성현 논산시장과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시의원 및 연무읍 주요 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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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본행사 축하공연에서는 △전일구와 장구사랑 △진이랑 △선지혜 △장은수 △강재원 △진국이 △미스미스터 △하나영 △남궁순옥 △민성아 △배오 △엘리디 등 화려한 라인업의 가수가 대거 출격해 축제의 열기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사진=장병일 기자)
2부 본행사 축하공연에서는 △전일구와 장구사랑 △진이랑 △선지혜 △장은수 △강재원 △진국이 △미스미스터 △하나영 △남궁순옥 △민성아 △배오 △엘리디 등 화려한 라인업의 가수가 대거 출격해 축제의 열기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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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서는 박문화 연무읍어르신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백성현 논산시장과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시의원 및 연무읍 주요 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장병일 기자)
볼거리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사격 및 수류탄 던지기, 군복 체험 등 논산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군 문화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TV·전자레인지·자전거 등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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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일구 예스민예음협회장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곡인 ‘사랑보따리’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전일구 예스민예음협회장은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4회 축제 역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축제가 논산의 우수한 농산물 브랜드인 ‘육군병장’을 전국에 알리고, 나아가 논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굳건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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