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4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새롭게 건립한 전용훈련장은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것이다.
지상 1층, 연면적 1027㎡ 규모로 조성된 내부에는 최신식 실내 씨름훈련장과 체력단련실, 샤워실, 지도자실 등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부대시설을 두루 갖췄다.
군은 전용훈련장 준공과 함께 탄탄하게 갖춰진 체육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괴산이 명실상부한 씨름의 고장 등 국내 스포츠 메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기존 스포츠타운 등 관내 우수한 체육시설을 활용해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 상권 살리기를 동시 견인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 군수는"앞으로도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수한 체육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지역을 찾는 전국의 전지훈련 팀에 체육시설 무료 대여, 관광지·진료비 할인 등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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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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