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조병옥 음성군수 취임 100일…'15만 자족도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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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조병옥 음성군수 취임 100일…'15만 자족도시' 본격화

일자리·체육문화 성과 바탕 안전·경제·복지 등 5대 군정방침 추진

  • 승인 2026-10-07 09:1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자족도시 음성시' 건설을 핵심 목표로 삼고, 지난 성과를 발판 삼아 지역 발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음성군은 6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하고 고용지표 도내 1위를 달성하는 등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규모 체육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화합을 이끌어냈습니다. 향후 군은 투자 유치 10조 원과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비롯해 복지, 교육, 정주 여건 개선 등 5대 군정 방침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_조병옥 음성군수 취임 100일, ‘15만 자족도시 음성시 건설’
조병옥(사진 오른쪽) 음성군수가 중앙부처 관계자를 만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음성군 제공)
민선 9기 조병옥 음성군수가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8년의 군정 성과를 발판으로 '15만 자족도시 음성시' 건설에 역량을 집중한다.

조 군수는 7월 1일 취임식에서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정책목표로 제시했다. 이후 군은 민선 9기 비전을 행정 전반에 반영하며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져왔다.

군정 성과 가운데 일자리 분야에서는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신성장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 맞춤형 고용 지원을 바탕으로 주요 고용지표 4개 분야에서 4개 반기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했고, 지역활동인구도 4개 반기 연속 전국 군 단위 1위를 이어갔다.

대규모 체육행사 운영에서도 성과를 냈다. 13년 만에 음성에서 치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활력을 이끌었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5대 군정 방침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위해 재난안전 대응체계 고도화와 응급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활력 있는 일등경제' 실현을 위해 투자유치 10조 원과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목표로 산업기반을 탄탄히 다진다.

또 '함께하는 평생복지'를 위해 음성형 기본사회 서비스 확대와 맞춤형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품격 있는 교육문화' 조성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과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끝으로 '살기좋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공공도시개발과 공동주택 공급, 광역교통망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에 힘을 쏟는다.

조 군수는 "지난 100일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의 방향과 실행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라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와 실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12만 군민의 염원을 모아 '15만 자족도시 상상대로 음성시'를 실현하고 더 큰 도약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완성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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