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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교육지원청은 20일까지 특수교사의 시각장애학생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시각장애학생 점자 지도의 이해' 연수를 운영한다.(사진=천안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연수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전 신청한 특수교사 11명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의 이해, 점자의 기초, 점역의 이해, 점역 실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시각장애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 지원 및 대체자료 제공 역량을 높이는 한편 점역교정사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첫 수업을 마친 한 교사는 "학교에서 시각장애학생을 만났을 때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웠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더 잘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차덕환 교육장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바쁜 시간을 내어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존경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생각하며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하는 교사가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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