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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에 흥응 더한 신명나는 금산농악 한마당 공연 장면(사진=금산군 제공) |
2일부터 11일까지 축제 본무대 앞에서 진행된 공연은 금산군 10개 읍면 농악단이 하루씩 참여해 금산농악의 전통과 특색을 살린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농악단들은 신명 나는 장단과 역동적인 공연으로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금산농악 특유의 흥겨운 가락과 힘찬 몸짓은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끌어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시연 행사는 충남도 무형유산 제53호인 금산좌도농악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0일간 이어진 공연은 금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금산 고유의 문화적 매력과 전통예술의 멋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준 10개 읍면 농악단과 아낌없는 박수와 호응을 보내주신 지역주민 및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산농악을 비롯한 지역의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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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