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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문 다문화가족봉사단이 최근 어르신 말벗·안마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가 '2026 희망 나눔 가족봉사단' 사업의 일 환으로 희망 나눔 가족봉사단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천변과 요양원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어르신 말벗·안마 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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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다문화가족봉사단이 최근 어르신 말벗·안마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천변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생활 주변의 환경을 살피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깨끗한 고창을 만드는 데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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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다문화가족봉사단이 최근 어르신 말벗·안마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일상 속 대화와 작은 손길을 통해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덜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눴다.
특히 가족봉사단 활동은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환경을 돌보는 활동부터 어르신을 위한 돌봄 봉사까지 다양한 실천을 통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봉사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는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환경정화와 어르신 돌봄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보호와 이웃 돌봄이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희망 나눔 가족봉사단의 활동은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을 변화시키고, 가족의 손길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의 사례가 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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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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