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삼국축제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유관기관 합동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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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삼국축제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유관기관 합동점검 추진

10월 22~25일 축제 개최…인파 분산·교통 통제·시설 안전 집중 점검

  • 승인 2026-10-13 10:0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충남 예산군은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및 시설물 안전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축제 개막 전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교통 및 위생 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경찰·소방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행사 기간 내내 신속한 응급 대응 여건을 갖추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10월 22~25일 축제 개최…인파 분산·교통 통제·시설 안전 집
10월 22~25일 축제 개최…인파 분산·교통 통제·시설 안전 집중 점검 예산군 제공
충남 예산군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행사장 시설부터 교통, 위생까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겠다는 취지다.

군은 최근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어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김택중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군 관련 부서와 예산경찰서·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가스공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대상은 관람객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과 원활한 이동 동선 확보였다.

방문객이 특정 장소에 집중되지 않도록 분산 대책을 마련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 흐름과 주차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전기·가스시설의 안전 확보, 식품위생 관리, 불법 야시장 단속,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축제 개막 전에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현장 합동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과 경찰·소방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오는 21일 행사장과 관련 시설을 살펴보기로 했다.

점검은 가설건축물 등 임시 구조물의 설치 상태를 비롯해 전기·가스시설의 적정성, 교통 통제 및 주차 여건, 구조·구급 대응계획,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축제와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개선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축제 안전은 사전 계획뿐 아니라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조가 함께 이뤄져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이동 경로를 확보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 인력이 접근할 수 있도록 대응 여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제 준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줄이고, 행사 기간에도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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