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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우 금산군수가 충무훈련 최종보고회응 주재하고 있다.(사진=금산군 제공) |
충무훈련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충무계획을 점검하고 동원자원 관리와 상황조치 절차 등을 숙달하는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문정우 금산군수 주재로 진행한 이날 보고회에는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실장·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무훈련에 따른 전시 대응체계와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또 부서별 조치 상황과 대응 계획 등을 공유하고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해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상황 발생에 따른 조치 절차와 부서 간 협조 사항 등을 점검함으로써 전시 행정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전시종합상황실은 훈련이 진행되는 15일까지 운영되며 충무계획 점검, 비축물자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관리, 차량·건설기계·인력 동원업무 담당자 실무절차훈련, 민방위 재난대비훈련 등이 시행된다.
문정우 군수는 "충무훈련은 실제 비상상황에서 군의 기능을 유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맡은 임무와 조치 절차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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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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