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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원도심 찾아가는 플리마켓' 홍보문.(사진=충주시 제공) |
충주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단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탄금공원 일원에서 '충주원도심 찾아가는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도심 상권활성화 4년 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존 관아골 등 원도심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에게 상권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같은 기간 열리는 '2026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한마당'과 연계해 탄금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원도심 상권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연계 행사와의 시너지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충주원도심 홍보부스와 지역 셀러 20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생활소품과 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며 지역 소상공인의 개성 있는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 '로드기차'와 공예 체험 부스, 인생네컷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보조무대에서는 수다거리 노래방과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플리마켓은 원도심 상권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에 열리는 대규모 연계 행사와 함께 탄금공원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원도심 상권의 매력을 느끼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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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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