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부산형 히든챔피언·글로벌 강소기업 공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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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형 히든챔피언·글로벌 강소기업 공동 워크숍 개최

부산형 히든챔피언·글로벌 강소기업 30여 명 참석

  • 승인 2026-10-14 17:34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2026-10-14_워크숍 전경사진
워크숍 장면.(사진=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는 14일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지역 유망기업의 실무 역량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2026년 부산형 히든챔피언·글로벌 강소기업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육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의 사업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형 히든챔피언 및 글로벌 강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식재산권(IP) 금융 활용 방안 ▲최근 세무조사 주요 이슈 및 대응 방안 전문가 강연 ▲사업비 집행·정산 및 향후 사업 추진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금융·세무 분야의 실무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참여기업의 참여기업의 경영 대응 역량을 높이고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했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중견기업으로 도약시키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성장사다리 육성 사업이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년기업과 2세대 경영인 등 차세대 기업 경영 주체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기업의 지식재산 활용과 세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산 경제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워크숍에서 수렴된 기업 현장의 의견을 향후 지원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기업 간 정기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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