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안전·위생 최우선”… 논산시, 강경젓갈축제 개막 직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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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안전·위생 최우선”… 논산시, 강경젓갈축제 개막 직전 현장점검

백성현 시장, 금강 둔치 행사장 직접 찾아 교통·주차 및 비상 대응체계 정밀 진단
바가지요금 근절과 식품 위생관리 강조… 충남도·소방·경찰 합동 점검 완료

  • 승인 2026-10-14 18:0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강경젓갈축제점검 (2)
제30회 강경젓갈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논산시가 축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최종 현장 점검을 펼쳤다.(사진=논산시 제공)
제30회 강경젓갈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논산시가 축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최종 현장 점검을 펼쳤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날 관계 부서 간부들과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을 이끌고 축제 메인 무대인 강경읍 금강 둔치 일대를 방문했다. 현장 지도팀은 주요 무대 및 체험·판매 부스의 시설물 구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각 영역별 준비 실태를 집중 진단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관람객 교통 편의 확보에 역량을 집중했다.

시는 극심한 주차난과 도로 혼잡을 최소화할 종합 대응책을 확인하는 한편, 유관 기관과의 공조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 정밀 점검했다. 이와 함께 우천 등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나 현장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관리 매뉴얼을 점검하고 미흡한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토록 조치했다.

강경젓갈축제점검 (3)
백성현 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대형 행사인 만큼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며 “교통, 주차, 위생 등 관람객의 불편과 직접 연결되는 사항들을 세심히 챙기고, 어떤 돌발 상황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사진=논산시 제공)
식품 안전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침도 전달됐다. 백 시장은 먹거리 부스의 위생 상태와 식재료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감독할 것을 주문했으며, 가격표시제 이행과 바가지요금 예방을 통해 방문객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백성현 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대형 행사인 만큼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며 “교통, 주차, 위생 등 관람객의 불편과 직접 연결되는 사항들을 세심히 챙기고, 어떤 돌발 상황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가 모두 완료되는 시점까지 방심하지 않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축제장을 찾은 모든 이들이 안심하고 강경의 젓갈과 문화적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논산시는 같은 날 충청남도청, 논산소방서, 논산경찰서 등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구조 안전과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합동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지적된 보완점을 시정해 완벽한 상태로 축제를 맞이할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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