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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읍·면을 통해 신청한 10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대추연합회와 산림조합, 관계 공무원 등 5명이 심사를 맡았다. 1차 과원 심사와 2차 출품 생대추의 크기·무게·당도·색택 등에 대한 계측 및 외관 평가를 거쳐 지난 12일 최종 수상 농가를 선정했다.
대추왕을 차지한 안용주 씨의 출품 대추는 높은 당도와 우수한 크기에 더해 색택과 균일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 최고의 대추로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대추왕 안용주(보은읍) △우수상 김춘근(내북면), 이만석(보은읍) △장려상 김복겸(탄부면), 서주석(회인면), 이용우(삼승면) 씨다.
입상 대추는 축제가 끝나는 25일까지 축제장 대추홍보관에 전시된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수상 농가가 정성껏 키운 대추를 살펴보며 보은대추의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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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