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은 대추왕' 에 안용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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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은 대추왕' 에 안용주 선정

대추축제 개막일 주무대서 6농가 시상. 입상 대추 25일까지 전시

  • 승인 2026-10-18 09:51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0.16.보은군, ‘2026 보은 대추왕’ 안용주 씨 시상(2)
보은군은 16일 '2026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 올해의 보은 대추왕으로 선정된 보은읍 ‘안용주’ 씨(사진 왼쪽)를 비롯한 입상 농가 6곳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는 읍·면을 통해 신청한 10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대추연합회와 산림조합, 관계 공무원 등 5명이 심사를 맡았다. 1차 과원 심사와 2차 출품 생대추의 크기·무게·당도·색택 등에 대한 계측 및 외관 평가를 거쳐 지난 12일 최종 수상 농가를 선정했다.

대추왕을 차지한 안용주 씨의 출품 대추는 높은 당도와 우수한 크기에 더해 색택과 균일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 최고의 대추로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대추왕 안용주(보은읍) △우수상 김춘근(내북면), 이만석(보은읍) △장려상 김복겸(탄부면), 서주석(회인면), 이용우(삼승면) 씨다.

입상 대추는 축제가 끝나는 25일까지 축제장 대추홍보관에 전시된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수상 농가가 정성껏 키운 대추를 살펴보며 보은대추의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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