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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대설 및 한파종합대책 회의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10월 19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 운영하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기간에 대비해 마련했으며 시 15개 부서와 소방서, 시 자율방재단(연합단장 원종돈)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겨울철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 대설 및 한파 시 시민 행동요령 홍보 방안, 농·축·어업 시설 피해 대비 방안 등 분야별 대책을 보고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합동 회의 방식으로 진행해 기관 간 상호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주요 도로와 교통 차단 우려 구간, 고갯길 등 제설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제설제 확보와 제설 장비 점검을 마쳐 기습적인 대설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이밖에 독거노인·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을 활용한 한파 쉼터 점검 및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한파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성만제 부시장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 같은 자연 재난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철저히 대비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대설 및 한파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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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