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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예술융합캠프' 운영 모습.(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
음성교육지원청은 20~21일 서울 일대에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26 음성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예술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예술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융합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우리 소리 박물관에서 전통 민요를 배우고 자신의 목소리로 민요 테이프를 만들었다.
이어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K-POP과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를 체험하고, 워커힐 호텔 빛의 시어터에서는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감상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판소리 창작과 로봇 융합 활동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와 전통 판소리를 접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며 전통예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판소리가 옛날 음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AI를 활용해 좋아하는 음악과 합쳐 새로운 노래를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다양한 예술을 체험해 즐거웠다"고 전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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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