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들.(사진=완도군 제공) |
현수막에는 기본소득을 통해 군민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완도의 미래를 밝히자는 취지의 메시지가 담겼다. 완도군번영회 관계자는 사업 유치를 향한 주민들의 바람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현수막 게시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다.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월 15만원씩 1년간 지급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공모에 대비해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을 진행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제 선순환 모델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생산자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군은 22일 오전 10시 생활문화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공모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완도=서경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서경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