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3일째, 축제 열기 정점… 산업과 대중성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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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3일째, 축제 열기 정점… 산업과 대중성 다 잡았다

충북도·청주시 주최, 22일~24일 청주 오스코(OSCO)서 3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개그우먼 김영희 '말자쇼' 토크쇼 및 뷰티 부스 투어… 특급 팬서비스로 관람객 호응 폭발

  • 승인 2026-10-25 08:01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3일째, 축제 열기 정점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3일째, 축제 열기 정점.(사진=충북도 제공)
대한민국 K-뷰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하고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뜨거운 현장 열기 속에 3일간의 성대한 막을 내렸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 이번 엑스포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되어 국내외 화장품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 수많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산업·문화 통합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와 함께 대중성을 대폭 강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셋째 날 메인 무대에서는 인기가수 및 유명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의 소통형 토크쇼 '말자쇼'가 개최되어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김영희 특유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입담과 친근한 소통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과 깊은 공감을 안겨주었다.

토크쇼에 앞서 김영희는 엑스포 전시장 내 주요 뷰티 기업 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도내 우수 K-뷰티 제품을 체험했다. 현장에 모여든 관람객 한 명 한 명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여 부스 관계자들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별히 마련된 뷰티체험장 역시 행사 기간 내내 발 디딜 틈 없이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들며 대성황을 이뤘다.

▲최첨단 AI 피부진단 및 피부 변화 시뮬레이션을 비롯해 ▲나만의 향수 만들기 ▲퍼스널컬러 진단 ▲두피·네일·헤어 케어 체험 ▲타투 스티커 등 자신만의 뷰티 스타일을 찾으려는 관람객들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체험 공간마다 활기로 가득 찼다.

이번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참여 기업에는 글로벌 진성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수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K-뷰티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B2B 산업 전시와 B2C 대중성을 완벽히 조화시킨 모범적인 엑스포로 평가받았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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