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지역 로타리안 가족 총집결, 체육·공연·나눔으로 화합의 장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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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로타리안 가족 총집결, 체육·공연·나눔으로 화합의 장 펼쳐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지역, 2026~2027년도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회원·가족 대상, 체육경기와 공연, 사랑의 한복 모으기로 봉사정신 실천
정운곤 전 서산지역 대표·강민경 전 국화클럽 회장, 유공자 감사패 수상

  • 승인 2026-10-25 07: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지역은 지난 24일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로타리안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회원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체육 경기와 문화 공연뿐만 아니라 ‘사랑의 한복 모으기’와 같은 나눔 활동을 병행하며 로타리의 핵심 가치인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클럽 간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봉사할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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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지역 '2026~2027년도 로타리안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10월 24일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서산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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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지역 '2026~2027년도 로타리안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10월 24일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서산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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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지역 '2026~2027년도 로타리안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10월 24일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서산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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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지역 '2026~2027년도 로타리안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10월 24일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서산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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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지역 '2026~2027년도 로타리안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10월 24일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서산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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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지역 '2026~2027년도 로타리안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10월 24일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서산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지역 로타리안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봉사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지역의 '2026~2027년도 로타리안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10월 24일 오전 9시부터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서산로타리클럽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산지역 내 로타리클럽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클럽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로타리안으로서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체육경기와 문화공연, 나눔 행사에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고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주관 클럽인 서산로타리클럽 최창용 회장의 대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국민의례와 로타리 복장 및 네 가지 표준 낭독, 로타리송 제창, 레빈 및 로타리안 소개 등이 진행되며 로타리의 기본 정신과 회원 간 결속을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로타리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정운곤 전 서산지역 대표(세서산 로타리클럽)와 강민경 전 국화클럽 회장(서산국화로타리클럽)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로타리 발전과 회원 간 화합을 위해 기울여 온 노고를 인정받아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이어 송용찬 서산지역 대표의 대회사와 최창용 서산로타리클럽 회장의 환영사가 진행됐으며, 최재용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의 치사와 내빈 축사, 선수대표 선서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오전 11시부터는 윤세빈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신발 던져 넣기, 풍선 릴레이, 신문지 게임, 노래 맞추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졌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와 클럽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흥겨운 공연도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치어업팀의 치어리딩과 라인벨리댄스 공연, 행복점핑팀의 무대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뽐내며 행사장의 흥을 더했다.

체육과 공연뿐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랑의 한복 모으기' 행사에 함께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를 통해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친목을 넘어 로타리의 핵심 가치인 봉사와 나눔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기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지역 로타리클럽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로타리 활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나눴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로타리안과 가족들이 서로의 우정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2026~2027년도 서산지역 로타리 활동의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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