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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분과 회의'에서 8개 읍·면 민관 복지 관계자들이 지역복지 협력 강화와 2027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단양군) |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네트워크분과 회의를 열고 읍·면 간 복지협력 방안과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민간위원장들과 행정 담당자들이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8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공공위원장인 읍·면장, 복지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한 복지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별 복지자원을 연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네트워크분과는 8개 읍·면 민간위원장으로 구성된 협력기구로, 민간의 현장 경험과 행정의 지원체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읍·면별 복지 현안을 함께 살피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민간위원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현장 의견이 복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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