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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문화원이 개최한 2026 신석초문학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천문화원 제공) |
서천문화원이 24일 2026 신석초문학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석초문학제는 서천 출신인 신석초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학과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신석초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해마다 열리고 있다.
신석초문학상은 전국의 역량있는 기성 시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도 시인의 작품을 자신만의 감성과 예술적 표현으로 풀어 낸 작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문학제에는 신석초문학상과 전국 신석초시낭송대회, 전국 신석초 캘리그라피대회 수상자와 가족, 문학인, 관람객이 함께했다.
또 캘리그라피 수상작 전시, 역대 신석초문학상 수상작 전시, 시인의 시집 초판본 전시, 전통다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최명규 서천문화원장은 "신석초문학제가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작품 세계를 공유하고 시인의 문학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학정신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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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