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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논산시 문화원 향기마루에서 참여한 지역주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사진=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제공) |
이번 교육은 올바른 영유아 행동 이해와 일상 속 긍정적 양육 언어 습득, 실천적인 양육 기준 정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올바른 훈육과 감정 소통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엘에이씨(LAC) 엄영숙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의 연령별 발달 특성 및 행동 이해 ▲갈등 예방을 위한 행동 지도법 ▲실생활 양육 대화법 및 사례 분석 ▲가정과 보육기관 간의 협력 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은희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지역사회 보육을 책임지는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강좌가 부모들이 아이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읽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일관된 양육 기준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4년 7월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라 설립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동법 제46조에 근거하여 논산시, 공주시, 계룡시, 서천군, 부여군, 금산군 등 충남 남부 6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다. 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과 긴급 보호, 심리 치료 및 전문 사례 관리 등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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