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 '신활력 ON FESTA'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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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 '신활력 ON FESTA' 성료

당진 농촌의 활력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 승인 2026-10-26 07:0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는 지난 24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5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실을 나누는 '신활력 ON FESTA'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액션그룹과 지역 청년들이 기획한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과 주민 주도의 변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졌으며, 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들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농촌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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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 '신활력 ON FESTA' 현장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실을 나누는 '신활력 ON FESTA'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이일순) 주관으로 10월 24일 당진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 신활력 ON FESTA'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활력 ON, 공동체 ON, 미래 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동안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액션그룹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신활력 ZONE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해 온 활동 성과를 소개했으며, 청년 팝업 ZONE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개발한 먹거리와 상품들을 선보였다.

공동체 ZONE에서도 지역 기관·단체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참여 단체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판매 부스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자원을 활용한 제품부터 주민들이 개발한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시민들은 부스를 둘러보고 체험에 참여하며 농촌 곳곳에서 이뤄진 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스탬프 투어와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무대에서는 치어리딩과 희낭시애 공연, 버스킹 등이 이어져 가을날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 신활력 사업에 참여해 온 주민과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성장과 변화를 확인하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액션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신활력 사업을 통해 함께해 온 여러 팀을 한자리에서 다시 만나고 서로의 활동과 성과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신활력 사업은 마무리 되지만 이곳에서 맺어진 인연과 각자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일순 추진단장은 "지난 5년간 신활력 사업은 주민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람을 키우고 도전의 기회를 만드는 데 힘써왔다"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주민과 청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일궈낸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였고 그들이 만들어 온 변화가 곧 당진 농촌의 새로운 활력이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촌과 도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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