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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_예산군협의회_통일공감_홍보_캠페인_진행_모습 예산군 제공 |
축제 현장에서 주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통일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국민 참여형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회장 진명희)는 지난 23일 예산장터 삼국축제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일공감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명희 협의회장을 포함한 자문위원 3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통일 관련 홍보 활동과 함께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가 진행됐으며, 주민과 관광객 1000여 명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국민인터뷰는 평화와 통일에 관한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이를 정책 건의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통일 문제를 어렵게만 느끼지 않도록 하고, 서로 다른 관점과 의견을 확인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참여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평화통일에 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눴다.
지역 축제라는 열린 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평소 관련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시민과 관광객에게도 의견을 전달할 기회가 제공됐다.
이번 캠페인은 통일 관련 정책과 논의가 시민의 실제 인식과 접점을 넓히려면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수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향후 수렴된 의견이 어떤 방식으로 정리되고 정책 건의에 활용되는지가 사업의 실효성을 가늠할 요소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화통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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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