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 따뜻한 나눔 이어져…이웃돕기·장학금 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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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 따뜻한 나눔 이어져…이웃돕기·장학금 500만 원 기탁

전문건설협회·쌀전업농연합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나눔 동참
저소득층 생활 지원부터 지역 인재 육성까지 온정 확산

  • 승인 2026-10-28 08:14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7) 기탁 사진(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류근형 회장과 김진수 단양군운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단양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한 뒤 김문근 단양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충북 단양에서 지역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위해 잇따라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한국쌀전업농 단양군연합회, 새마을지도자 단양군협의회가 기탁한 후원금과 장학금은 모두 5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지난 27일 단양군청을 찾아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류근형 회장과 김진수 단양군운영위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6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협회는 2020년부터 방역물품 지원과 경로당 현대화사업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보도 7) 기탁 사진(한국쌀전업농단양군협회)
(사)한국쌀전업농 단양군연합회 전지운 회장과 임원들이 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같은 날 한국쌀전업농 단양군연합회도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지운 회장 등 임원 3명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을 응원했으며, 연합회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전달한 장학금은 6차례에 걸쳐 총 950만 원에 이른다.

보도 7) 기탁 사진(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단양군협의회 관계자들이 단양군청을 방문해 풀깎기 활동으로 마련한 이웃사랑 후원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앞서 지난 23일에는 새마을지도자 단양군협의회가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직접 풀깎기 작업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 단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마련한 정성이 이웃의 생활 안정과 학생들의 학업을 돕는 데 보탬이 되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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