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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10월 24일 가학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의 화재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마을회관의 화재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구자갑 기지시119안전센터장을 비롯한 소방대원들은 마을회관에 소화기 5대를 전달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5개를 설치하며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힘썼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 데 효과적이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특히 화재 상황을 늦게 인지하거나 대피에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중요한 안전장치로, 인명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
이상권 서장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을회관은 작은 화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화재예방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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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