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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 예방 뮤지컬 교육 모습(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2026 공감형 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지원청은 10월 27일 수청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중학교 1학년 대상 교육복지 '공감'을 운영했고 호서중·당진중·고대중·수청중 등 4개교 1학년을 대상으로 총 4회 진행했다.
올해는 딥페이크 예방 뮤지컬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의 문제를 이해하고 올바른 판단 역량을 기르도록 구성했으며 1부 딥페이크 예방 뮤지컬, 2부 체험 부스로 운영했다.
특히 1부에서는 뮤지컬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타인 존중 태도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2부에서는 학교폭력·흡연 예방, 생명존중,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참여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며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생동감 넘치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형 부스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생명 존중과 건강한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다.
이밖에 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가 기획하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후원, 시 복지재단이 협력한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모든 학생에게 보편적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마음으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디지털 범죄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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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