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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학교파견 작가와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천안시 제공) |
도서관은 2026 시민독서릴레이 연계 사업으로 올해의 책 한소곤·이선주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 초등·중학교 10개교에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추장 심부름'의 한소곤 작가는 초등학교 파견작가로 나서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검지의 힘' 이선주 작가는 중학교에 방문해 청소년기의 고민과 성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삶의 이정표로서 독서가 갖는 가치를 진솔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의 만남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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