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산센터 수혜기업 이미선텍스타일아트,영국 대영박물관 기프트숍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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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산센터 수혜기업 이미선텍스타일아트,영국 대영박물관 기프트숍 진출

  • 승인 2026-10-28 10:39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대영박물관 메인 기프트숍 전시 사진
대영박물관 메인 기프트숍에 전시된 모습(사진=충남북부상의 제공)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문상인)가 운영하는 충남지식재산센터의 '2025년 소상공인 IP창출 종합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미선텍스타일아트(대표 이미선)가 영국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 기프트숍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남지식재산센터는 해당 사업을 통해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을 지원했으며, 이미선텍스타일아트는 개발 결과물을 실제 상품에 적용하고 관련 상표와 디자인 출원을 완료하는 등 제품 차별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다.

아산에 소재한 이미선텍스타일아트는 한글과 한국의 전통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스카프, 넥타이, 가방 등 다양한 섬유예술 상품을 개발해 온 35년차 기업이다.

이번에 대영박물관에 입점한 '한글 네이비 스카프'와 '벨라티아 핑크 스카프'는 한국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100% 실크 제품으로,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이미선 대표는 "한글과 한국의 전통미를 스카프라는 일상적인 패션 아이템에 담아 세계인들이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며 "이번 대영박물관 입점을 계기로 일본, 호주, 유럽 등 해외시장으로 K-헤리티지 상품의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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